에너지 정책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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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월 23일 수요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여의도 한전 5층 사무실에서 산업부와 에너지정책연대의 면담이 있었습니다. 산업부에서는 백운규 산업부 장관을 비롯하여 에너지자원실장, 에너지자원정책관, 에너지산업정책관, 에너지신산업정책단장, 에너지정책과장이 참석하였고 에너지정책연대는 의장단, 집행위원회, 분과위원장이 참석을 했습니다.

 

백운규 산업부 장관은 “그동안 노조와 만나는 자리가 없어서 오해가 많았다. 현 정부는 에너지정책의 많은 변화가 있다. 에너지 산업 일선에서 일하는 노동자와 노조와 많이 만나서 경청하려고 한다. 그래서 자리를 급하게 빨리 만들었다.”고 밝히며 “신고리 5,6호기는 대통령 공약이고 약속이다. 약속은 지켜려고 한다. 다만 들어간 돈이 많고 사회적 갈등문제가 일어나 공론화라는 선례를 만들어서 해결하고자 한다. 좋은 이야기를 많이 나눴으면 좋겠다. 이제 에너지 정책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갈 시대다.”라고 인사를 했습니다.

 

에너지정책연대는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과정의 문제점, 에너지 기능조정의 문제점, 한난기술 매각의 문제점, 에너지전환에 따른 고용불안, 성장을 위해 안전을 담보로 한 규제완화의 문제점을 이야기 했습니다. 산업부도 이번 자리를 시작으로 에너지정책연대와 산업부와의 공식적이고 정기적인 자리를 갖자고 했습니다. 그 일례로 장관이 빠른 시일안에 산업부와 에너지정책연대와의 공동 워크샵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백운규 장관은 산업부의 실무자들에게 에너지정책연대와의 소통을 강조했고 만일 여러 문제가 있다면 자신에게도 직접 얘기해달라고 했습니다. 1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많은 얘기를 주고 받고 다음번 만남을 약속하고 자리를 파했습니다. 지난 정부와 다른 소통을 강조하는 현 정부의 바뀐 자세가 보였던 면담이었습니다. 앞으로 산업부와 긴밀히 소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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